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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브런치

지난 토요일 정자동 브런치 카페에 갔다. 

눈이 아주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. 

미트볼&갈릭 라이스, 리스 찹샐러드, 카페 라자냐를 먹었다. 

둘이 가면 메뉴를 3개 먹기 힘든데 넷이 가니 여러 개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. 

미트볼은 큰 거 3개가 나와서 넷이 주문해도 잘라먹기 좋았다. 

모든 메뉴가 맛있었다.

원래 가게 내부의 분위기가 좋은데 눈이 와서 더 좋았다. 

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았다. 

음료는 웨이팅 하다 잠깐 들어간 옆 카페에서 산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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