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치테이블로 무조건 웨이팅 예약하는 걸 추천.
관광지라 평일 오픈런해도 이미 웨이팅이다.
하지만 오픈 후 빈좌석에 순번대로 입장하기 때문에 18번이었는데 10분 기다리고 입장했다.
일주일 전에 어머니 모시고 방문해서 나랑 꺼떵이는 샤부샤부, 어머니는 생선구이를 주문.
이 집 반찬부터 모든 메뉴를 만족하셨고 매우 뿌듯했다.
하지만 평소 즐겨먹던 이베리코 목살 정식이 생각 나 오늘 다시 방문.
솥밥으로 시키면 +2000원이라 26000원인데 우리는 보통 그냥 밥을 시킨다.
고추냉이랑 허브솔트? 고기 찍어서 먹고 된장이랑 밥 먹으면 한 끼 든든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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