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트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런치 지난 토요일 정자동 브런치 카페에 갔다. 눈이 아주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. 미트볼&갈릭 라이스, 리스 찹샐러드, 카페 라자냐를 먹었다. 둘이 가면 메뉴를 3개 먹기 힘든데 넷이 가니 여러 개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. 미트볼은 큰 거 3개가 나와서 넷이 주문해도 잘라먹기 좋았다.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. 원래 가게 내부의 분위기가 좋은데 눈이 와서 더 좋았다.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았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