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출장 및 여행 기록 (1/14 ~ 1/22)
📍 도쿄 (신주쿠)
1일 차 (화) - 도쿄 도착
- 19:30 하네다 공항 도착
- 공항 리무진 버스 탑승 (1,400엔) → 신주쿠 워싱턴 호텔 이동 (약 1시간 소요)
2일 차 (수) - 첫 출근 & 신주쿠 탐방
- 출근 후 대표님, 이사님과 점심 (우동)
- 18:00 이전 퇴근
- 저녁: 꼬똥이랑 신주쿠에서 초밥 🍣 (약 10만 원)
- 유니클로 쇼핑 (17만 원) → 이 날 지출이 많았음
3일 차 (목) - 돈카츠 & 스테이크
- 점심: 이사님과 돈카츠 식당 (생선가스) ※ 대표님 재택
- 퇴근 후 리베라에서 스테이크 🍖
- 웨이팅 40분, 8시 이전 입장
- 지나: 500g 스테이크 2개, 나는 1파운드 스테이크 + 맥주 🍺
- 총 10만 원 지출
4일 차 (금) - 회의 & 가부키초 라운지 바
- 점심: 라멘 🍜
- 전체 회의 참석
- 저녁:
- 가부키초 라운지 바
- 호텔 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 (대표님, 이사님, 토시나리상, 지나)
5일 차 (토) - 시모키타자와 & 대표님 단골집 방문
- 점심: 시모키타자와에서 스프카레 🍛
- 저녁:
- 대표님 단골집 ‘진이자카야’에서 1차
- 2차로 한국식 호프집에서 떡볶이 & 치킨 🍗
📍 홋카이도 (삿포로, 비에이, 비부아시, 가미후라노)
6일 차 (일) - 홋카이도 이동
- 04:30 신주쿠역 버스터미널 → 하네다 공항행 공항버스
- 아고다 예약 티켓은 공항 창구에서 발권 필요 (여권 제시)
- 09:00 일본 국내선 탑승 → 신치토세 공항 도착
- JR 레일패스 구매 (번호표 받고 대기, 약 30분 소요)
- JR 삿포로행 열차 탑승 → 삿포로 도착
- JR 인 삿포로 에키 미나미구치 호텔에 짐 보관
- 호텔 근처에서 라멘 먹고 바로 오타루로 이동.
- 삿포로 역 내 식당에서 메밀소바
7일 차 (월) - 비에이 & 얼음폭포 투어
- 아침: 삿포로역 코인락커(500엔, 100엔 동전 필요)
- 09:00 JR 타고 비에이 이동
- 점심: 돈카츠 & 우동 (약 3,000엔)
- 버스 이동 → 얼음폭포 방문
- 우체국 앞에서 스노우 쇼잉 팀과 합류
- 가이드가 비에이역까지 다시 태워줌
- 비부아시 이동 (기차)
- 현금 부족 → 세븐일레븐 ATM에서 신한카드로 현금 인출
- 비부아시역에서 숙소 사장님 픽업 → 숙소 도착
- 숙소 저녁 식사 제공 🍽
- 샤워 후 온천탕에서 몸 풀기
8일 차 (화) - 온천 여행 (백은장 온천)
- 숙소 사장님이 가미후라노역까지 태워줌 (감사!)
- 가미후라노역 세븐일레븐 ATM에서 추가 현금 인출
- 점심: 덮밥 & 우동 (지역 맛집)
- 백은장 온천 셔틀버스 탑승 → 13:30 도착
- 썰매 타기 (1시간)
- 노천탕 온천♨️ (1시간)
- 휴게실에서 라면 🍜
- 17:00 셔틀버스 → 가미후라노역 이동
-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한 간식 후 삿포로행 기차 탑승
- 삿포로역 도착 후 코인락커에서 캐리어 찾기
- 코코호텔 삿포로 에키마에 체크인
9일 차 (수) - 한국 귀국
- 코코호텔 조식 (호텔 외부 2층 식당)
- 삿포로역 → 신치토세 공항 이동
- 하네다 공항 경유
- 공항 초밥 한 끼 🍣
- 19:50 하네다 → 김포행 비행기 탑승
- 22:30 김포공항 도착 → 짐 찾고 시내버스 막차 탑승 🚌
- 집 도착 & 여행 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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